낚시의 신 크루 P2E게임 쌀먹 가능

낚시의 신 크루 P2E게임 쌀먹 가능

낚시의 신 크루 P2E게임 쌀먹 가능

글로벌 서버는 한국 시간보다 먼저 출시한 것으로 보이고 기존에 존재했던 낚시의 신 후속작으로 P2E를 달고 나왔습니다. 우선 게임 특징부터 알아봅시다.

낚시의 신 크루 게임 하는 방법

뷰가 일반적인 방식이 아니라 수중 뷰입니다. 내가 직접 5마리 정도 젠 되는 물고기를 유혹해서 낚을 수 있습니다. 진동을 이용해서 실제로 낚시를 하는 듯한 느낌을 잘 구현했습니다. 손가락을 하단부 중앙에 꾹 눌러주면서 물고기가 좌우로 움직일 때마다 손가락을 좌우로 움직여 중앙으로 맞춰줘야 합니다. 또 스킬 게이지가 찰 때는 손가락을 위로 올려줘야 합니다. 이런 과정에서 파란 게이지가 찰 때마다 손가락을 때 줘야 하니 진동과 결합하여 느낌을 낚시의 신 크루가 잘 챙긴 것으로 느껴집니다. 골드 파밍처인 식당은 물고기를 파밍 할 동기를 자극해 줍니다. 시스템은 양산형 게임에서 봤듯 익숙한 느낌입니다. 데이브 더 다이버가 식당을 운영하는 느낌이라면 낚시의 신 크루는 그냥 모바일 게임의 다들 들어가 있는 시스템 말이죠. 낚시 크루 1명과 지원 크루 2명으로 이루어진 파티가 존재하며 게임을 진행할수록 이 파티가 2개 이상 필요하며 속성이 존재하고 크리스털을 이용한 뽑기가 있습니다. 스킬업 장비업 각성 등 그냥 익숙한 수집형 RPG의 느낌이 납니다.

P2E게임 쌀먹 가능

XPLA를 얻기 위해서는 파모스 포인트와 코랄포인트가 있어야 합니다. 코랄포인트는 스토리 후반기에 얻을 수 있어 체험하지 못했고 파모스포인트의 파밍처는 탐사에서 샤드를 얻은 수만큼 일정 비율만큼 자정에 줍니다. 교환이나 상점에서 얻은 샤드는 정산에서 제외입니다. 11배 정도 주는 곳에서 탐사를 돌려놔야 하는데 일정 시간마다 위에 연료가 차며 최대 50개까지 보유 가능합니다. 초반에 파란 연료 50개를 보상으로 주어 하루에 2포인트를 얻었습니다. XPLA로 바꾸는 것까지 해보려고 했으나 최소 단위가 1000이라 바꾸지는 못했습니다. 후반부로 갈수록 탐사 샤드가 증가하며 포인트는 증가할 것으로 보이고 코랄 포인트도 존재하니 아직 쌀먹이 된다 안된다고 말하기는 어렵습니다만 힘들어 보입니다. 게임사의 의지도 코인만 바라보고 들어오는 유저는 배제하겠다로 보이며 실제로도 많은 시간이 요구됩니다. 게임을 즐기면서 어느 순간 쌓인 포인트를 성장하는데 쓸지 코인으로 바꿀지 결정하는 순간이 올 것으로 보입니다. 낚시의 신 크루 리뷰는 여기서 마칩니다.